•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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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7일 견본주택 개관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진주 평거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1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84㎡와 105㎡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들어서는 평거동은 진주 안에서도 이미 검증된 주거선호지로 꼽힌다. 생활권 완성도가 높고 정주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새 아파트 공급이 나올 때마다 관심이 빠르게 쏠리는 지역이라는 평가다. 평거동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이 두루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은행, 관공서, 진주법조타운 등이 있으며, 신선초와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중·고, 진주교대 등도 가깝다.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에 공원과 녹지공간까지 가까워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해 진주 시내 이동이 수월하고, 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 역시 비교적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이 되면 광역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스카이브릿지를 진주 최초로 적용했다.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는 동 간 연결 기능을 넘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높이는 요소다. 스카이브릿지와 함께 스카이라운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가 고급 주거 설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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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공모 분야(▲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마켓’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6-04-17
  • 한국부동산원, 6년 연속 자회사 운영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래, 공동의 이익 증진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자 회사 공동 협의체를 통한 신규사업 추진과 인력 증원, 자회사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자격급 신설, 자회사 복지재원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자회사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자회사의 자생력 강화와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은 한국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가 함께 국가 정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알이비파트너스와 함께 국토균형발전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6-04-17
  • 한국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 공모전’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아이디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산업클러스터 기반 미래도시 조성 전략과 부담가능한 주거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대안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을 국민 삶과 직결된 공공 인프라로 보는 ‘모두의 부동산’ 경영방침 아래 부동산으로 인한 불평등 완화와 공정한 부동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모 분야는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부담가능한 주거비로 안정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 등 2가지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안 배경, 현황 및 문제점, 실행방안, 기대 효과 등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우수작 8편을 선정하고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원장상을 수여한다. 참여팀 중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 장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www.reb.or.kr/resear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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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세대, 84㎡ 350세대, 109㎡ 66세대, 141㎡ 4세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낙동강의 조망(일부 가구)과 함께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예정)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다수 세대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을 조성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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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 성공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옥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한화 약 1882억원)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발행 사례로, 중동 지역 위험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LH는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꼽히는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해 채권 발행을 마쳤다. 발행 확정일자는 4월10일자로, 만기 3년에 발행금리는 3년물 미드 스왑금리(CHF Midswap) 대비 43베이시스포인트(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은 BNP 파리바(Paribas)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다양한 통화 기반의 외화 조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계 비(非)정책금융기관 중에서 2013년 이후 12년 만에 유로화 공모발행(5억유로, 한화 약 8500억원)에 성공하기도 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앞으로도 LH는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및 조달원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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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금융
    2026-04-15
  • 울산 신흥 고급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현대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소형평형 없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타입별 호실수는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어 1~3인 가구 등 소가족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과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일대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비롯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미래형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주목받았다. 특히 산업단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모트라스,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자리해 있다. 이들 기업은 배터리, 자동차 부품, 에너지·화학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며, 지역 내에서 고용 창출과 산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주요 대기업들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출퇴근이 편리하고 산업단지 종사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울산 내 다수의 대기업과 전문직 종사자, 중견기업 임직원 등 고소득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주거 입지로 적합하며, 우수한 힐스테이트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가 이들과 맞물리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아울러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온산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며 지속적인 산업고도화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대는 미래 성장 축과 맞물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형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곳은 트램 2호선(예정)이 통과하는 야음사거리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인근 트램 1호선 사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역세권 일대는 향후 울산 남구의 중심생활권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도 가까우며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물론, 달동 및 삼산동 중심상권도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태공원으로 울산 남구 일대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다. 지압보도와 데크광장, 탐방로 등 산책로와 야생화단지와 꽃단지 등 다채로운 자연 탐방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조잔디축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등 레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울산대공원, 신선산, 함월산 등 대규모 녹지가 위치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기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울산 최초로 적용했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정숙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더불어 단지는 기초 암반층 위에 견고한 지반 구조를 형성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안전 확보를 넘어 건물의 수명과 거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내진 성능과 구조 품질 면에서 울산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주거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해 도시적 감각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린 점이 특징이다. 4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되어 개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 세대별 특화 수납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현대건설의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H업앤다운 테이블’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H룸인룸(Room in Room)’은 침실 두 개를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해 필요에 따라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하거나,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구조다. ‘H멀티라운지’는 침실 일부를 줄여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 공간으로 구성한 3연동 슬라이딩도어형 다목적 공간이다. 이뿐만 아니라 스카이라운지(1단지 34층, 2단지 23층)를 마련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는 고급 주거 서비스를 제공(유상)할 계획이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안에서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소규모 단지 위주의 공급이 이어지던 신정 일대와 달리 야음동 일대는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의 공급이 이어지면서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이다”며,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의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춘 만큼 일대를 대표할 리딩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울산 최초로 적용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많은 요소들을 두루 갖춘 단지다”고 덧붙혔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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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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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2차 공공기관 이전지 선정 유치경쟁 본격화
    경상남도청 전경. 경남, 경북 등 주요 지자체들이 올 하반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지 선정을 앞두고 유치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10대 혁신도시의 미활용ㆍ미매각 클러스터 용지를 활용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전략에 맞춰 클러스터 고도화를 유도할 수 있는 데다 이미 조성된 토지에 이전기관을 조성할 수 있어 사업추진의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올 하반기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기로 하면서 경남, 경북 등 주요 지자체들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에 있는 360여개 공공기관을 대구, 경남 등 지방으로 분산해 국가 균형발전을 꾀하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경남, 전남 등 광역 지자체는 물론 진주, 나주 등 기초 지자체들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겨냥해 중소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5개 핵심 기관을 포함한 '40개의 타깃 기관 유치 계획'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도가 선정한 5개 핵심 유치 기관은 중소기업은행·한국산업기술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한국환경공단·한국마사회다. 이밖에 한국벤처투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수출입은행, 수협중앙회, 항공안전기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해양환경공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국가유산진흥원 등 40개의 타깃 기관을 설정하고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해 경남도 의회는 지난달 말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이전 공공기관에 사무실 임대료 등의 지원을 비롯해 이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주·정착 장려금, 자녀 장학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진주시도 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40곳의 기관 유치에 나서면서 이전 기관의 직원을 위한 공동기숙사와 이주정착금,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 등을 제시하고 있다. 진주시는 1차 이전 성과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진주혁신도시 인구는 1차 이전 전과 비교해 343% 증가했고,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혁신도시별 지방세수 기준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협력사업에서도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해 지역 인재 1065명을 채용했고, 지역물품 우선 구매액 3858억 원, 인재 육성 213억 원, 지역특화산업 강화 2335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축이자 경제 성장의 기회를 만든 혁신 거점"이라며 "1차 이전 기관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경남을 첨단 산업 국가 도약의 중추적 역할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정치권과 경제계, 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발족해 앞으로 유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완수 지사와 최학범 도의회 의장, 강민국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6명이 유치위원장을 맡는다. 이처럼 2차 공공기관 이전경쟁이 심화하면서 전국 10대 혁신도시 내 미활용 클러스터가 2차 공공기관 유치의 최적지로 대두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분양현황’에 따르면 혁신도시 9곳(부산 제외)의 클러스터 용지 면적이 294만6000㎡이며, 이 중 17.7%가 미분양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 혁신도시의 경우 클러스터 용지 미분양률이 36.0%를 기록했다. 또 대구 혁신도시도 미분양률이 18.0%에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 경북 지역의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가 분양한 지 10년 넘게 흘렀지만 미분양 토지가 많은 상황”이라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맞물려 이들 클러스터 용지 등을 활용하면 산·학·연을 연결하는 클러스터 구축이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추가로 유치되면 도시 자족기능 확충과 함께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을 연계한 실질적인 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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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이중과세 성격 주택 원시취득세 감면해야
    보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분양을 목적으로 건설사들이 잠시 주택을 취득한 것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중과세 성격의 주택 원시취득세(부동산 최초 취득 때 내는 세금)를 감면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 지방세법에는 주택건설사업자가 분양 아파트를 건설하면 취득 시점에 3.16%(농어촌특별세·지방교육세 포함)를 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후 수분양자는 분양받은 후 다시 1.3~3.5%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주택협회는 2025년 기준 납부된 주택 원시취득세 규모가 1조9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원시취득세가 신축 주택에 대해 두 번의 취득세를 부과하는 이중과세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주택업계는 “분양목적으로 주택을 지을 때 원시취득세를 부과하고, 이후 수분양자가 해당 주택을 인도받을 때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취득세를 부과하는 이중과세 성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주택사업자는 분양 목적으로 잠정적·형식적으로 주택을 소유하는 것에 불과하며 부동산과 유사한 자산인 차량, 선박 등은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한다는 사유로 원시취득세를 비과세하는 것과 조세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대표발의를 통해 2028년 12월 31일까지 사업자가 분양을 목적으로 주택을 원시취득하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년 이내에 해당 주택을 분양하면 사업자의 취득세를 감면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원시취득세는 분양가를 2% 정도 높이는데, 감면이 이뤄지면 수분양자에게도 분양가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경기 부양 차원에서 주택건설사업자의 원시취득세 한시 감면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주택업계는 “미분양 적체, 공사대금 미수금 증가 등 주택산업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시취득세 부과로 사업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책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주택건설업계가 요구하는 내용은 2028년까지 취득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수도권 50%, 지방 100% 감면이다.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는 “택지비, 건축비, 금융비용, 세금, 각종 부담금이 주택건설과 관련한 원가에 반영되고 있으며, 원시취득세도 마찬가지”라며 “주택건설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원시취득세를 감면하면, 분양가 인하 효과와 함께 건설사의 분양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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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선암호수공원 신흥주거단지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분양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주)는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389-49, 388-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을 분양하고 있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1단지, 2단지 2개 단지로 나누어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102㎡ 310세대,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전용 59㎡·84㎡ 210세대로 총 520세대 규모다.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도보권이며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또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실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인근에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하는 야음사거리역(계획)이 반경 약 500m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은 북울산역~야음사거리 구간 13.55㎞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주변에 착공 예정으로, 두 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울산 주요 지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마련된다. 단지 주변에는 수암로, 산업로가 자리해 울산테크노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울산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동해남부선 태화강역과 개운포역,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과의 거리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는 야음초등학교가 바로 인근에 자리해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야음중학교와 대현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군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울산을 대표하는 학원가인 옥동과 대현동과의 거리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이 가까운 아파트는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신선산과 여천천 등의 친자연적인 요소도 가득하다. 국민체육센터와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와의 거리도 가깝다. 주거와 생활, 여가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선암호수공원 주거개발권역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곳은 현재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곳은 약 5,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야음 8·10·13지구 등 다수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역 등 교통을 비롯해 교육과 자연,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까지 체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이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울산을 대표하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흥주거지는 주거를 비롯해 주거부터 교통, 교육, 편의, 상업, 녹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지역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되는 만큼, 다른 곳보다 주거선호도와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신흥주거지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주택 수요는 집값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한편,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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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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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택조합
    2026-04-03
  • 부산, 대구 등 전국 입주물량 감소세로 주택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높아
    부산, 대구 등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 주택 입주물량이 올해에 이어 내년 이후에도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관련 지표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건산연에 따르면 2023~2024년 인허가를 받은 물량 중 미착공 비율은 지방이 47.3%, 수도권은 17.5%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전국 인허가 실적은 전년 대비 23%가량 감소했고, 착공은 공공 물량 중심으로 유지된 반면 민간은 여전히 부진하다고 건산연은 지적했다. 이는 공사비·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극히 나빠진 데다 미분양 우려가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가격 변동성은 인허가, 착공 등 선행지표는 물론 입주물량도 큰 영향을 미친다. 내년 이후 입주 물량은 더 늘어날 수 있지만, 줄어드는 착공 물량이 여전히 복병이다. 하반기에 분양이나 착공물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경기 침체의 영향과 건설사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이 이어지면서 당분간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단기적 처방과는 별도로 중장기적으로 주택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정책방향이 중요하며, 민간이 주택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함께 자금조달 등 금융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인허가 촉진책 도입 등 추가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 한편, 지난해 서울은 과열양상을 보였지만 부산, 대구 등 대부분 지방은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주택시장 내 지역별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출규제 강화에도 수도권 신규 주택부족에 따른 매수자 집중 및 신고가 갱신으로 상반기에도 양극화가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 아파트
    • 아파트
    2026-04-02
  • 부동산 경기 부진에 따른 건설투자 감소로 건설기업 부실 빠르게 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건설투자의 감소폭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으면서 중소ㆍ중견건설사의 위기감이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인한 주택 미분양 증가, 건설사 경영환경악화, 누적된 착공부진 영향 등으로 건설투자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PF 우발 채무가 현실화해 건설기업의 부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건설사의 PF(프로젝트 파이넨싱)우발채무 부담이 여전한 데다 비은행권 연체율도 확대되면서 건설업황 개선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건설사들은 추가적인 신용도 하방압력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다. 2022년 이후 4년 가까이 PF 우발채무나 중소ㆍ중견건설사의 유동성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으로 건설사 별로 추가적인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이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 우려가 여전하다. 따라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건축 착공면적 증가, 추경을 통한 SOC예산 증액, 부실 PF 사업장 정리 등이 효과를 내야 올 하반기 이후 건설투자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 연간 건설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은 ‘2026년 상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통해 “건설경기 관련 선행지표의 누적된 부진과 미분양 증가, 부진한 인허가·착공실적 등의 여파로 건설투자 부진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투자는 지난해 1분기 -0.5%로 위축된 이후 2분기 -5.7%, 3분기 -6.6%, 올 4분기 -12.2% 등 4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산업연구원은 올 상반기 -7.8%, 하반기 -1.8%, 연간 -4.7%로 예상하면서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다. 올해 1분기 비은행 금융기관의 건설업과 부동산업 기업대출 연체율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은행(상호금융, 보험회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의 건설업 연체율은 10.26%로 집계됐다. 비은행 건설업 연체율이 10%를 넘은 것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분기 비은행 부동산업 연체율 역시 7.91%에 달해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은행 건설업 연체율은 1.01%로 지난 2016년 3분기(1.37%) 이후 10년 만에, 부동산업 연체율은 0.44%로 2017년 1분기(0.48%) 이후 9년 만에 각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부실 PF 사업장이 늘어난 데다 신규 대출까지 막히면서 연체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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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산업
    2026-04-02
  •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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