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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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변경 새출발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HDC현대산업게발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한다. 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 소집을 공시, 이들의 사명 변경을 주총 안건으로 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HDC 그룹은 이번 사명 변경은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으로 Life, AI, Energy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을 IPARK현대산업개발로 변경하고 Life 사업 부문 계열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HDC를 빼고 그동안 그룹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로 사용하던 IPARK를 전면에 사용한다. 이에 따라 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각각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로 사명을 변경한다. HDC그룹은 오는 3월18일 그룹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신규 CI(Corporate Identity)와 미래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변경된 사명은 계열사별로 주주총회 등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거친 후부터 공식 사용할 예정이다.
    • 정책/건설
    • 건설산업
    2026-02-26
  • 지난해 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은 '청년'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 당첨자 10명 중 6명이 청년(만19세~39세)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LH가 발표한 자료 ‘숫자로 보는 2025년 LH 공공주택 청약’에 담긴 분석 결과다. 조사 대상은 LH 일반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 민간참여사업을 포함해 집계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LH 공공분양 최초 당첨자 1만7828명 중 청년(만19세~39세)은 1만605명으로, 당첨자의 59%를 차지했다. 이는 공공분양 제도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공공분양은 일반공급 물량 중 20%를 추첨 방식으로 배정하는 만큼, 청약 저축액이 적거나 무주택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청년도 당첨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공공분양 청약에 참여한 신혼 가구를 분석한 결과,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실수요 중심의 전략적인 청약 참여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LH 공공분양 전체 청약 신청 38만9680건 중 11만7599건(약 30%)이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부부 중복 신청이었다. 또한,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됐으나 신생아 출산 후 다시 한번 신청 가능한 ‘출산특례’를 사용한 경우도 32건에 달했다. 아울러 LH 일반 공공분양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신생아 가구는 1909가구였다. LH는 지난해 전국 39개 단지 공공분양주택 총 2만3000가구를 공급했는데, 수도권에 1만8000가구, 지방에 5000가구가 공급됐다. LH 관계자는 “공공분양이 청년,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이자 주거사다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적기에 공공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파트
    • 아파트
    2026-02-26
  •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GH 사장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 한국부동산원 새 원장으로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한국부동산원은 25일 대구시 동구에 있는 부동산원 본사에서 17대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를 졸업한 뒤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시민사회와 민생·공익 분야의 변호사로 활동했다. 2019년 GH 사장으로 임명된 그는 재임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기조에 따라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 개발을 주도해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을 개발했다. 아울러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 개발 등의 부동산 정책 전반을 폭넓게 다뤄온 부동산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부동산은 삶의 터전이자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분야 전반의 과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과 업무 수행 방식, 사고의 틀을 재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주거권과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에 기반한 혁신으로 부동산원이 국민 신뢰를 얻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책/건설
    • 부동산정책
    2026-02-26
  • 부동산으로 노후준비, ‘상가주택’ vs ‘다가구주택’ 투자 장단점은?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최근 부산 내 상가주택을 알아보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해운대구 아파트를 팔고 대출을 보태서 상가주택을 매입하면 향후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어서다. 한편으로는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유지한 채 부산 외곽의 저평가된 지역의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노후 대비를 위해 매월 발생하는 월세수익에 관심을 갖는 4060세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상가주택’과 ‘다가구주택’ 투자를 비교하거나 고민해봤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는 상가주택보단 다가구주택을, 또한 다가구주택을 투자하더라도 월세수익 외에 향후 상업용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입지나 재개발을 통한 추가 수익을 노려볼 만한 물건을 추천했다. 통상 경기가 좋을 때는 상가주택이, 경기가 침체될 때는 다가구주택이 비교적 임대료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격방어가 어렵고 전반적인 공실률 리스크 측면을 고려할 때 노후준비에 상가주택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1층 기준으로 다가구보다 상가주택이 더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도 상가주택의 매력으로 꼽힌다. 부산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을 보유할 경우의 가장 장점은 돈이 나오는 ‘땅’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상가주택은 거주 겸용으로 실거주를 하면서 아래층 상가를 통해 원룸보다는 3.3㎡당 높은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 대비책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가령 임차인을 못 구하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이 커피나 기술 등을 배워 가게를 내면 임대수익을 대신해 운영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공실 리스크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주택이든 다가구주택이든 우선은 ‘지역’과 ‘가격’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형성된 곳이면서, 주변에 호수나 공원 등 외부에서도 유동인구를 모을 수 있는 ‘지역적 콘텐츠’가 있는 곳에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옥석’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통 아파트 단지 옆에 일정한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서 상가주택을 짓는데, 아파트의 배후수요도 중요하지만 타지역에서 추가로 유입돼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다가구가 상가주택보다는 가격방어가 더 안 되는 편이라 향후 용도변경을 할 때를 고려해서 이 같은 입지를 따져보는 게 필요하고 지역 콘텐츠가 형성된 곳 외에는 보통 대학가 등을 추천하긴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다가구로 높은 수익률을 내려면 연식이 지날수록 단순 임대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상업용 부동산으로 용도변경을 통한 밸류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이를 고려한 물건을 찾거나 재개발 통한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다가구 물건을 선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 오피스텔
    • 재테크
    2026-02-26
  • ‘김해 안동 에피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실시 중
    ‘김해 안동 에피트’ 투시도. HL디앤아이한라는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일원에 들어서는 '김해 안동 에피트'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김해시 안동1도시개발지구와 약 7000여 세대 규모의 동김해 신주거벨트 생활권에 자리한 '김해 안동 에피트'는 HL디앤아이한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총 1,5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59/68/77/84/110/135㎡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그 중 765세대를 일반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강점으로 꼽힌다. 세대당 1.5대, 총 2,310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 시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 넉넉한 동간 거리 확보, 세대별 창고(지하), 최상층 다락방 등이 설계됐다. 단지내에 들어서는약 4,400㎡ 규모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은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계획되어 있는데, 단지 내 테마정원, 티하우스(3곳), 휴게시설과 운동시설 등을 비롯해 남녀대형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스크린골프연습장, 당구장, 탁구장, 단지 내 어린이집, 맘카페, 키즈카페, 어린이놀이터, 5레인 수영장과 유아풀 등이 들어서며 인근 약 3만㎡ 규모의 근린공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활천초, 활천중, 한일여고 등 초ㆍ중ㆍ고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교통망에서도 강세를 보이는데 김해대학역과 동김해IC가 인접해 대중교통 및 자차 이용 모두 편리하며 대동첨단산업단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자리해 직주근접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00만원(1차) 등 계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신청 후 정당계약 시 평형대별로 에어컨을 무상 제공(59/68/77/84㎡ 각 4대, 110㎡ 6대, 135㎡ 7대)한다. 한편 김해 안동 에피트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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