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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준비 관점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장기투자로 접근해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 속에 대출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부산, 대구 등 지방 부동산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투자로 노후를 대비하려는 4060세대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금리 매력이 떨어지면서 당분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인 접근의 ‘월세형 부동산’ 상품 투자는 여전히 노후 대비를 위한 선택지 중 하나로 꼽힌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 거래 제한, 높은 세금 징수 등 각종 규제 정책이 아파트 수요자들을 옥죄는 점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형 상가건물이나 상가주택 등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찾는 발길도 일부 지역에선 조금씩 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단기간에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위축이 풀리긴 어렵지만 중동 전쟁이 끝나면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전망들이 나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지금처럼 계속 나쁘지는 않을 것이란 점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중개사는 “상가건물이나 상가주택을 투자할 때 경제상황이나 소비성향 및 상권변화 등 여러 부분을 잘 살펴야 하고 변수도 있지만, 내수경기가 살아나는 시점이 되면 권리금이나 임대료 등이 오르며 매입가격도 높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처럼 시장이 위축됐을 때를 기회로 삼아 여유자금이 있는 분들의 경우 우량 물건을 헐값에 매입하려고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가뿐 아니라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역시 임대 수익료 관점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괜찮은 입지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에서 고금리로 매매거래가 쉽지 않아 매매가격은 많이 떨어졌지만 월세는 오른 ‘수익성이 좋아진 물건’에 주목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노후준비 관점에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장기투자로 접근을, 또한 시장 침체기에서도 ‘옥석’을 가려 향후 기대수익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반적으로 보면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당장은 좋은 분위기가 아니지만 금리 인하가 시작된다면 수익형 부동산을 짓누르는 가장 큰 부담이 덜어질 것이란 점도 투자에 있어 고려할 필요는 있다”면서, “상가의 경우 정부 규제도 땅이나 아파트보다 덜한 점에서 매력이 있다 보니 불경기에도 꼬마빌딩이나 상가주택에 돈이 모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오피스텔은 아파트의 대체상품 성격도 있기 때문에 아파트 시장이 좋아야 오피스텔 시장도 함께 좋아지는데 현 상황에선 오피스텔 투자 자체가 아주 매력적이라 볼 수는 없지만, 최근 오피스텔도 공급이 줄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학가 등의 오피스텔 월세 수요가 탄탄한 지역에 급매로 나온 매물들 중에 임대수익이 오름세를 보이는 물건들은 고려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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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창원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입주 진행 중
    현재 입주 진행 중에 있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실물 단지 사진.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중심상업지역 일대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이 현재 입주 진행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경남지역에서 생활형숙박시설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한 첫 번째 현장으로, 지상 최고 46층, 총 296실 (오피스텔 266실, 생숙 30실) 규모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KTX창원중앙역과 KTX창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앞에는 창원시의 핵심 도로망인 창원대로 및 원이대로를 잇는 중앙대로가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 효성중공업 등이 들어서 있는 창원그린테크밸리(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한국철강, 한화디펜스, 한국소니전자, 에스엠인더스트리 등이 입주한 신촌단지, 마산 자유무역지역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 창원시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부전~마산복선전철’ 조기개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이마트, 상남시장 등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시민생활체육관, 성산아트홀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IOT 연동과 통합 월패드, 음성제어 스위치 등 스마트 홈 서비스를 비롯해서, 출입통제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 내진 안전설계, 200만화소 카메라 등 세이프티 단지특화 서비스 등을 적용한다. 각 세대별로는 실별 온도조절기와 음성인식 주방TV, 헤파필터, 친환경자재, 안심형 도어폰, 안전욕실, LED 조명, 로이복층유리 등이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경남지역 최초로 용도변경(생숙->주거형 오피스텔)을 완료한 당 사업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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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주택시장 회복 움직임 보이는 부산, 오피스텔 거래량 증가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5.6% 늘었다. 수도권(2,374건)은 63.5%, 지방(992건)은 70.7% 늘어 동반 증가했다. 면적별로는 소형(전용 20~40㎡)이 1,830건으로 전체 거래의 54.4%를 차지하며 비중이 컸으나 전용 60∼85㎡ 미만 중대형 거래(542건)가 전년 동월 대비 126.8% 늘어 증가폭이 컸다. 85㎡ 이상 대형도 41건에서 133건으로 224.4%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은 아파트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중대형 오피스텔을 대안으로 찾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환금성이 낮고 장기적인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입지와 임대 수요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083건)이 전년 대비 71.6%, 경기(1007건)는 66.4%, 인천(284건)은 31.5% 각각 증가했다. 지방에서는 작년 하반기부터 주택시장 회복 움직임을 보이는 부산(244건)이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고 이어 경남(135건), 대구(80건), 대전(76건), 충남(71건) 순이었다. 한편,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8월 이후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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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부동산으로 노후준비, ‘상가주택’ vs ‘다가구주택’ 투자 장단점은?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50대 남성 A씨는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최근 부산 내 상가주택을 알아보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해운대구 아파트를 팔고 대출을 보태서 상가주택을 매입하면 향후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어서다. 한편으로는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는 유지한 채 부산 외곽의 저평가된 지역의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수익을 노리는 방안도 고민 중이다. 노후 대비를 위해 매월 발생하는 월세수익에 관심을 갖는 4060세대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상가주택’과 ‘다가구주택’ 투자를 비교하거나 고민해봤을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는 상가주택보단 다가구주택을, 또한 다가구주택을 투자하더라도 월세수익 외에 향후 상업용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한 입지나 재개발을 통한 추가 수익을 노려볼 만한 물건을 추천했다. 통상 경기가 좋을 때는 상가주택이, 경기가 침체될 때는 다가구주택이 비교적 임대료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가구주택의 경우 가격방어가 어렵고 전반적인 공실률 리스크 측면을 고려할 때 노후준비에 상가주택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1층 기준으로 다가구보다 상가주택이 더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도 상가주택의 매력으로 꼽힌다. 부산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을 보유할 경우의 가장 장점은 돈이 나오는 ‘땅’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상가주택은 거주 겸용으로 실거주를 하면서 아래층 상가를 통해 원룸보다는 3.3㎡당 높은 임대수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노후 대비책으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가령 임차인을 못 구하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이 커피나 기술 등을 배워 가게를 내면 임대수익을 대신해 운영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어 공실 리스크를 상쇄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이점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주택이든 다가구주택이든 우선은 ‘지역’과 ‘가격’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형성된 곳이면서, 주변에 호수나 공원 등 외부에서도 유동인구를 모을 수 있는 ‘지역적 콘텐츠’가 있는 곳에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옥석’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한 부동산 전문가는 “보통 아파트 단지 옆에 일정한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서 상가주택을 짓는데, 아파트의 배후수요도 중요하지만 타지역에서 추가로 유입돼야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다가구가 상가주택보다는 가격방어가 더 안 되는 편이라 향후 용도변경을 할 때를 고려해서 이 같은 입지를 따져보는 게 필요하고 지역 콘텐츠가 형성된 곳 외에는 보통 대학가 등을 추천하긴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다가구로 높은 수익률을 내려면 연식이 지날수록 단순 임대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상업용 부동산으로 용도변경을 통한 밸류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서 이를 고려한 물건을 찾거나 재개발 통한 부가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는 다가구 물건을 선별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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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큰 손' 4060세대, 부동산 시장 주류로 등극 시작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노블리안 4060세대가 '큰 손'으로 부각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시기가 맞물린 30대들이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주류였다면, 이제는 자금력이 상당한 4060세대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인구구조(2025년)에서 50대 비중은 17.5%, 60대는 15.9%다. 비율을 합치면 33.4%로 인구 ‘3명 중 1명’이 50~60대인 셈이다. 경제력이 충만한 연령대도 5060세대인데, KB금융그룹의 '한국 부자보고서(2025년)'를 보면 자수성가형 부자의 77.8%는 5060세대였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경제력을 갖춘 노블리안 4060세대 즉 A세대 들은 나이를 잊고 사는 ‘무 연령’ 세대이고, 건강한 몸으로 액티브한 삶을 사는 세대” 라며 “앞으로 A세대 들의 풀옵션 커뮤니티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 이라고 말했다. 커뮤니티 시설의 수준도 이들 5060세대에게는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기도 한다. 실버주택 수준의 커뮤니티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라면 굳이 실버주택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서울보다는 여유로운 환경에서 풍부한 인프라와 커뮤니티의 편의성까지 갖춘 대단지가 노후생활에 적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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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경매냐 공매냐’…투자이점과 주의사항은?
    부동산 경매는 크게 두 가지로 ‘경매’와 ‘공매’로 구분된다. 일반적인 경매는 법원에서 채무자(돈을 빌린 사람)의 부동산을 압류 후 경매에 내놓고 그 돈으로 채권자(돈을 빌려 준 사람)의 빚을 갚는 강제 집행이다.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제시한 사람이 해당 부동산을 낙찰받는 시스템이다.공매는 국세·지방세의 체납으로 인한 압류재산을 처분하는 것이다. 경매의 운영기관은 법원이고 공매의 운영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 경매나 공매 모두 입찰 보증금은 10%로 동일하지만 낙찰이 되지 않았을 때 가격이 깎이는 유찰 시 저감률은 다르다. 경매는 통상적으로 이전 회차의 20~30% 정도 낮아지는 반면, 공매는 최초 매각 예정가의 10%씩 낮아진다.△경매, 공매 대비 물건 다양…인도 명령 가능경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집행법원에 방문해야 하고 대금납부조건도 공매에 비해 불편한 편이다. 공매는 조건에 따라 분할 납부도 가능하지만, 경매의 잔금납부방법은 반드시 잔금전액을 일시불로 납부해야 해서다.또한 경매의 경우 대금납부기간이 매각 허가 결정 확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라, 개인 유동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경매는 공매보다 물량이 많고 품목도 다양한 게 주요 장점이다. 만일 참여자가 없거나 최저 입찰가 기준에 못 미칠 경우 입찰이 무효가 되고, 다음 차수에 가격이 20~30% 저감된다. 이를 잘 활용하게 되면 일반 아파트 매매거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게 이점이다.경매는 법적 권한이 없는 모든 점유자에 대해 인도 명령이 가능하다. 즉 낙찰자에게 명령권이 주어지는 셈이다.다만 임차인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이라는 강력한 보호 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경매로 낙찰받은 사람으로부터도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따라서 채권-채무 관계가 복잡한 강제경매보다 1금융권에서 신청한 임의경매부터 접근하는 게 초보자들에겐 안전한 경매투자 접근법이다.△공매, 경매보다 대금납부조건 이점…명도과정 복잡법원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경매 입찰을 할 수 있는 공매는 온비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비드 앱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검색 및 입찰도 가능하다. 쉽게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경매는 수의계약이 허용되지 않지만 공매는 조건에 따라 유찰된 후 다음 기일 전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방문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공매 입찰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마감 다음 날인 목요일에 입찰 결과를 알 수 있다. 법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는 데다, 유찰될 경우 바로 다음주 재공매에 들어가기 때문에 경매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게 이점으로 꼽힌다.다만 명도 과정은 공매가 더 복잡하다. 국가가 압류한 물건은 매수자에게 권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지 않는 만큼, 낙찰 후 현재 거주 중인 집주인 또는 세입자에게 강제적으로 인도 명령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명도 소송’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소송 기간이 적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도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공매에 참여할 때는 이 같은 시간과 비용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또 경매보다 공개된 정보가 적은 만큼 개인적으로 철저한 권리분석을 해야 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업계 전문가는 “공매는 경매에 비해 물량이 많지 않아 비교 물건이 적기 때문에 맞는 물건을 고르는 것도 까다롭고 지방의 경우 지금처럼 경매 낙찰가율이 떨어지고 있을 때는 공매보다 경매로 더 싸게 구입하기 쉬울 것”이라며 “그럼에도 공매는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입찰을 할 수 있고 대금납부조건 중에서도 할부가 가능하거나 조기납부할인(선납감액)도 용인되는 부분은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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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울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 분양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투시도. DL이앤씨는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인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의 주택전시관을 2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 단지로, 앞서 공급된 아파트 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소형 타입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실제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단 39가구에 불과한 상황이다. 울산은 대형 개발호재들이 줄을 잇고 있어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의 미래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오는 2030년까지 약 13조 원의 민간투자가 이뤄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과 약 2조 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 등이 본격화되면서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 유입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약 7조 원 규모의 투자, ‘샤힌 프로젝트’를 통한 온산 석유단지 약 9조3000억원 투자 등 단지 주변 대규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직주근접 수요 확대에 따른 주거 및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단지는 도보 거리에 울산 트램 2호선 야음사거리역(가칭)이 예정된 역세권 입지다. 선암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홈플러스와 다양한 상업시설, 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는 야음초와 야음중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현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에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 및 바닥난방 시스템, 실외기실 후면배치 등을 도입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 마련해 실거주 만족도도 끌어올렸다. 여기에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 및 호실당 약 1.4대의 주차공간도 도입했다. 이와 더불어 최고 34층 규모의 높이를 통해 일부 세대에서는 울산 도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시티뷰, 공단 일대의 야경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울산 남구 일대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2월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5일부터 6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을 끄는 요소다. 주택전시관은 울산 남구 삼산로 222번지(목화예식장사거리, 뉴코아아울렛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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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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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인하 가능성에 리츠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금 높아질 것으로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타격을 입은 부동산투자신탁(리츠·REITs)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리츠는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후 부동산임대료나 매각 차익 등으로 투자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상품이다. 금리인상기에는 부동산 침체로 보유자산 하락 등으로 손실이지만, 금리인하기에는 이자부담이 덜해지면서 투자자 수익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츠의 가장 큰 장점은 '배당수익률'이다. 리츠는 법적으로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해야 한다.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으로 배분하고 남은 돈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한국리츠협회는 2022년 상장리츠의 배당수익률을 7.8%, 정책형 리츠를 제외한 전체 리츠의 배당수익률은 9.9% 수준이라고 파악했다. 리츠는 부동산의 직접매매에 따른 세금부담을 줄이고 원할 때 현금화할 수 있는 '환금성'이 높다.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해 소소하게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다. 통상 국내 리츠는 1년에 2~4번 배당을 실시한다. 매달 배당수익을 월세처럼 받으려면 배당날짜가 다른 리츠들로 분산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상장된 리츠를 매수하거나 비상장리츠를 선점하는 것도 고민해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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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부산 해운대에 탑엔드 하우스 ‘오르펜트 해운대’ 첫 선
    오르펜트 해운대 투시도. 파이엇디벨롭먼트는 부산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부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해운대구에 '탑엔드 하우스'를 표방하는 최고급 주거시설인 ‘오르펜트 해운대’ 를 공급한다. ‘오르펜트 해운대’는 지하 7층∼지상 29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350∼778㎡ 총 82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오르펜트 해운대’ 의 단지명인 ‘오르펜트’ 는 히브리어로 ‘빛, 빛내다’등의 뜻을 지닌 ‘오르’ 와 펜트하우스의 합성어다.외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와의 협업을 통해 직선과 창이 조화된 독특한 파사드 디자인을 적용한다.생활공간 내부는 다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슈퍼 펜트하우스∙듀플렉스 펜트하우스∙단층형 펜트하우스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차량 전용 리프트를 통해 주거공간 내부에 주차할 수 있는 스카이 개러지가 도입된다.전 호실에 풀 발코니가 적용돼 사계절 내내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산의 파노라마 시티뷰와 오션뷰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슈퍼 펜트하우스 타입의 경우 테라스 및 옥상정원이 조성돼 프라이빗하면서도 여유로운 힐링 라이프도 가능하다.국내 최초로 국제 규격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조성되며, 피트니스 ∙ 필라테스 ∙ 에스테틱 ∙ 사우나 ∙ 수영장 ∙ 다이닝 존 ∙ 골프연습장 ∙ 스크린골프장 등 입주민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다수 마련된다. 옥상 루프탑에는 인피니티풀도 들어선다.생활공간 청소와 세탁 ∙ 정돈 등 하우스 서비스를 비롯, 아트 큐레이팅 ∙ 생활편의 ∙ 차량 의전 ∙ 주차 대행 등 편의 서비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메이드 로봇 등 스마트 IoT 시스템을 통한 통합 리빙 플랫폼을 구축,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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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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