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2분기(4~6월)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분기 대비(’25년 4월 1일 대비)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9% 하락, 전세가격은 0.25% 하락, 월세가격은 0.20% 상승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1∼2인 가구 증가, 주택 대체재로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18년 1월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방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및 세종시, 총 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월 오피스텔 매매, 전세, 월세 등 가격동향을 조사하여 공표하고 있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분기 대비 –0.39%로 하락폭이 유지(-0.39%→-0.39%)됐다. 수도권은 하락폭이 확대(-0.31%→-0.34%), 서울은 상승에서 보합 전환(0.03%→0.00%),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72%→-0.56%)됐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25%로 하락폭이 확대(-0.22%→-0.25%)됐다. 수도권은 하락폭이 확대(-0.16%→-0.23%), 서울은 상승에서 하락 전환(0.01%→-0.02%), 지방은 하락폭이 축소(-0.44%→-0.30%)됐다.

 

월세가격은 전분기 대비 0.20%로 상승폭이 축소(0.49%→0.20%)됐다. 수도권(0.56%→0.25%), 서울(0.44%→0.28%) 및 지방(0.20%→0.04%) 모두에서 상승폭이 축소 됐다.

 

오피스텔 매매 평균가격은 전국 2억2166만원, 수도권 2억3870만원, 지방 1억5498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2억7691만원으로 가장 높다.


월세 보증금은 전국 평균 1654만6000원, 수도권 1804만원, 지방 1070만원이다. 서울의 경우 평균 2291만원으로 책정됐다. 평균 임대료는 전국 78만8000원, 수도권 84만3000원으로 서울은 91만4000원 수준이다.


6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로 산정한 오피스텔 전월세전환율을 살펴보면 전국 6.35% 수준이다. 지방이 7.01%로 수도권(6.3%)보다 높다. 세종 8.55%, 울산 7.20%, 대구 6.93% 순으로 높고 서울은 5.87%로 나타났다. 전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5.55%를 보였으며 수도권 5.45%, 지방 5.97%, 서울 4.9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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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 하락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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