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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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7일 견본주택 개관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진주 평거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를 1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개 동, 총 261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84㎡와 105㎡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이 들어서는 평거동은 진주 안에서도 이미 검증된 주거선호지로 꼽힌다. 생활권 완성도가 높고 정주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새 아파트 공급이 나올 때마다 관심이 빠르게 쏠리는 지역이라는 평가다. 평거동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이 두루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탑마트와 하나로마트, 은행, 관공서, 진주법조타운 등이 있으며, 신선초와 진주제일중, 진주여중, 경해여중·고, 진주교대 등도 가깝다.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한 편이다. 여기에 공원과 녹지공간까지 가까워 생활 편의성과 주거 쾌적성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편리해 진주 시내 이동이 수월하고, 버스 노선 이용이 편리하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진입 역시 비교적 수월하다. 여기에 향후 남부내륙철도가 개통이 되면 광역 이동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스카이브릿지를 진주 최초로 적용했다.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브릿지는 동 간 연결 기능을 넘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높이는 요소다. 스카이브릿지와 함께 스카이라운지 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가 고급 주거 설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구성했으며, 주방과 거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했다.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의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평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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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공모 분야(▲AI(인공지능)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최소 1곳)에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마켓’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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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산업
    2026-04-17
  • 한국부동산원, 6년 연속 자회사 운영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 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래, 공동의 이익 증진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 모자 회사 공동 협의체를 통한 신규사업 추진과 인력 증원, 자회사 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및 자격급 신설, 자회사 복지재원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자회사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자회사의 자생력 강화와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장은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은 한국부동산원과 알이비파트너스가 함께 국가 정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호 전략적 파트너로서 알이비파트너스와 함께 국토균형발전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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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한국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 공모전’ 개최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제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아이디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산업클러스터 기반 미래도시 조성 전략과 부담가능한 주거비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대안을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을 국민 삶과 직결된 공공 인프라로 보는 ‘모두의 부동산’ 경영방침 아래 부동산으로 인한 불평등 완화와 공정한 부동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모 분야는 ▲지식산업클러스터 등 수도권 과밀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부담가능한 주거비로 안정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지속 공급 방안 등 2가지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8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안 배경, 현황 및 문제점, 실행방안, 기대 효과 등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심사를 거쳐 우수작 8편을 선정하고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원장상을 수여한다. 참여팀 중 추첨을 통해 아이디어 장려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www.reb.or.kr/resear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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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안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 '더샵 안동더퍼스트’ 분양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 포스코이앤씨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지난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세대, 84㎡ 350세대, 109㎡ 66세대, 141㎡ 4세대다.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들어서는 옥동은 안동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옥동 중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도 갖췄다. 또 단지와 인접한 낙동강의 조망(일부 가구)과 함께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예정)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저층부 석재 마감과 단지 게이트 특화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네이처테라스와 수공간, 테마정원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지상 캐노피 주차존을 도입하고,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는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다수 세대에서 맞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및 특화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 시스템이 적용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으로 구성된 스포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오픈스터디·열람실·카페·키즈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을 조성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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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LH,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 성공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사옥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 채권(한화 약 1882억원)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중 첫 발행 사례로, 중동 지역 위험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다. LH는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꼽히는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일관된 시장 접근성과 높은 기업 신뢰도를 기반으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해 채권 발행을 마쳤다. 발행 확정일자는 4월10일자로, 만기 3년에 발행금리는 3년물 미드 스왑금리(CHF Midswap) 대비 43베이시스포인트(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은 BNP 파리바(Paribas)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LH는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한 다양한 통화 기반의 외화 조달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계 비(非)정책금융기관 중에서 2013년 이후 12년 만에 유로화 공모발행(5억유로, 한화 약 8500억원)에 성공하기도 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앞으로도 LH는 안정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우량 신규 해외채권 투자자 유치 및 조달원 다변화 등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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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울산 신흥 고급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투시도. 현대건설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2개 단지, 총 6개 동,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84㎡A 234가구 ▲84㎡B 194가구 ▲84㎡C 119가구 ▲84㎡D 80가구 ▲168㎡ 2가구 ▲172㎡ 1가구 ▲176㎡ 1가구다. 소형평형 없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타입별 호실수는 ▲84㎡A 64실 ▲84㎡B 58실로 아파트 수준의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어 1~3인 가구 등 소가족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야음동 일대는 과거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도시정비사업과 재개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울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에는 총 7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1단지·2단지)'을 포함한 총 3개 단지가 이미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향후 일대는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비롯한 고층 브랜드 단지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약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흥 주거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의 산업·비즈니스 핵심축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다.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미래형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주목받았다. 특히 산업단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모트라스, SK케미칼,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 자리해 있다. 이들 기업은 배터리, 자동차 부품, 에너지·화학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며, 지역 내에서 고용 창출과 산업 연계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의 주요 대기업들로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출퇴근이 편리하고 산업단지 종사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주거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울산 내 다수의 대기업과 전문직 종사자, 중견기업 임직원 등 고소득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주거 입지로 적합하며, 우수한 힐스테이트의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가 이들과 맞물리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아울러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온산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며 지속적인 산업고도화 정책과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유발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대는 미래 성장 축과 맞물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자족형 생활권으로 발전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들어서는 곳은 트램 2호선(예정)이 통과하는 야음사거리역이 가까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인근 트램 1호선 사업도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역세권 일대는 향후 울산 남구의 중심생활권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여기에 시외·고속버스 터미널도 가까우며 번영로, 수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해 울산 도심과 산업단지, 인근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야음시장 등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은 물론, 달동 및 삼산동 중심상권도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야음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고, 대현동, 수암동 학원가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태공원으로 울산 남구 일대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다. 지압보도와 데크광장, 탐방로 등 산책로와 야생화단지와 꽃단지 등 다채로운 자연 탐방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조잔디축구장, 서바이벌게임장 등 레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어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울산대공원, 신선산, 함월산 등 대규모 녹지가 위치해 뛰어난 주거쾌적성을 기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거실·주방·복도)’을 울산 최초로 적용했다.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통해 층간소음을 저감하고, 공진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정숙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더불어 단지는 기초 암반층 위에 견고한 지반 구조를 형성해, 건축물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안전 확보를 넘어 건물의 수명과 거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적 기반으로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내진 성능과 구조 품질 면에서 울산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주거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 외관에는 전면 유리난간을 적용해 도시적 감각과 개방감을 동시에 살린 점이 특징이다. 4Bay 판상형과 타워형 혼합구조로 구성되어 개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보조주방 등 세대별 특화 수납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현대건설의 특화 주거상품 ‘H 시리즈’가 적용돼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먼저 ‘H업앤다운 테이블’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테이블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H룸인룸(Room in Room)’은 침실 두 개를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해 필요에 따라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하거나,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통합할 수 있는 구조다. ‘H멀티라운지’는 침실 일부를 줄여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별도 공간으로 구성한 3연동 슬라이딩도어형 다목적 공간이다. 이뿐만 아니라 스카이라운지(1단지 34층, 2단지 23층)를 마련해 단지의 상징성을 높인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입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는 고급 주거 서비스를 제공(유상)할 계획이다. 호텔식 컨시어지와 비서 서비스, 비대면 진료, 스카이라운지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생활 편의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안에서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소규모 단지 위주의 공급이 이어지던 신정 일대와 달리 야음동 일대는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단지의 공급이 이어지면서 울산 남구의 미래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이다”며,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의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춘 만큼 일대를 대표할 리딩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H 사일런트홈 시스템Ⅰ'을 울산 최초로 적용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와 기술, 설계, 입지 등 많은 요소들을 두루 갖춘 단지다”고 덧붙혔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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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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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분양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4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분양하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GS건설이 경남 양산에 첫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이는 것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842가구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 842가구로 모두 일반 분양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들어서는 동양산 웅상지역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평산동은 양산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양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와 함께 평산동 상권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보권 내 평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웅상도서관도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와 맞닿아 있는 웅상센트럴파크(예정)는 2021년 착공해 조성 중인 약 9만9,680㎡ 규모의 공원으로 현재 부분 준공됐고, 금년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실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웅산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공원, 조경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웅상센트럴파크 동측 회야강 일대에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계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웅상센트럴파크와 함께 회야강 수변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되면, 이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이 약 14%로 통경축,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해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차대수도 가구당 1.39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웅상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며, "최근 수년간 중대형 평형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단지인 만큼 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견본주택은 양산시 주진동 169-9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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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주택시장 회복 움직임 보이는 부산, 오피스텔 거래량 증가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5.6% 늘었다. 수도권(2,374건)은 63.5%, 지방(992건)은 70.7% 늘어 동반 증가했다. 면적별로는 소형(전용 20~40㎡)이 1,830건으로 전체 거래의 54.4%를 차지하며 비중이 컸으나 전용 60∼85㎡ 미만 중대형 거래(542건)가 전년 동월 대비 126.8% 늘어 증가폭이 컸다. 85㎡ 이상 대형도 41건에서 133건으로 224.4%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은 아파트 대출규제 강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진 일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부담이 낮은 중대형 오피스텔을 대안으로 찾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환금성이 낮고 장기적인 가격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만큼 입지와 임대 수요가 검증된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1,083건)이 전년 대비 71.6%, 경기(1007건)는 66.4%, 인천(284건)은 31.5% 각각 증가했다. 지방에서는 작년 하반기부터 주택시장 회복 움직임을 보이는 부산(244건)이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고 이어 경남(135건), 대구(80건), 대전(76건), 충남(71건) 순이었다. 한편,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8월 이후 계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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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청약 개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투시도. 호반건설이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방문객들의 잇따른 호평 속에 본격 청약일정에 들어갔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 발표 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대구, 경산,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 500만원(1차),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분양혜택을 통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건설이 경산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105세대(1·2단지)로 구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1004세대 규모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여유로운 중대형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경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상방공원과 함께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등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경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힐링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산 상방공원에는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과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은 주거 쾌적성을 중시하는 최근 수요와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창원 대상공원과 포항 환호공원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원과 함께 조성된 아파트들도 부동산 호황기에는 가격 상승 폭이 더 크고 침체기에는 낮은 하락률을 보이며 선호도가 앞서는 경향을 보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쾌적한 파크라이프와 함께 상품성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견본주택 오픈 후 5일간 약 1만 5천명이 방문한 가운데 방문객들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조경 등 브랜드 대단지다운 상품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내부 평면과 수납특화 등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세대는 판상형 4베이(일부 타입 제외)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는 물론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세대당 1.56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100%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에는 안전하고 여유로운 보행로를 확보했다. 경산초, 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경산시청 등 각종 관공서도 가까워 행정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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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경북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약 8천명 방문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방문객들 모습.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들어서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상주자이르네'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게 자이에스앤디의 설명이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이다. 단지 내에는 상주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 사우나를 비롯해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및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 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이 공을 들였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준 만큼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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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상주 최초 대규모 브랜드 단지 '상주자이르네' 분양
    '상주자이르네' 투시도.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지난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상주자이르네는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가 인접해 상주·문경·구미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시내권의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함창점), 홈플러스(문경점),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시장 등이 가깝고 문경문화예술회관·문경시민운동장·명주박물관 등 문화·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완공 예정인 함창초(그린스마트스쿨)를 비롯해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밀집해 있다. 함창 일대는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지역으로 일정 기간 거주 및 학업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입 정원 외 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베이·5베이 판상형 구조와 넉넉한 공간의 수납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상주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서비스), 무인카페를 선보인다.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사우나·작은도서관·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또한 상주에서 처음으로 100% 지하주차 설계를 적용해 지상은 공원형 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주변 기부채납 공원과 연계하는 리조트형 주거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도 마련된다. 한편, 상주시는 공성면 일원에 약 191만7,355㎡ 규모의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총 5,091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또 상주청리일반산업단지 내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투자, 경북농업기술원 이전(2027년 완공 예정) 등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문경~김천 구간 중부내륙철도가 2027년 착공 예정,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향후 개통 시 KTX-이음 운행으로 수도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이자 상주 최초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교육 여건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호재까지 더해져 실수요와 투자 수요 모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북,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 491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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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CR리츠, 부산·대구 등 지방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 도움 될까?
    정부가 리츠(REITs)를 활용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에 나선 가운데, 기업구조조정(CR)리츠를 통해 시행사와 연대보증 시공사가 숨통을 틀지 관심이 모아진다. CR리츠의 경우 지난 2009년 정부가 2년간 한시적으로 도입해 미분양 아파트에 투자하는 펀드나 리츠에 2011년까지 매입하는 미분양 아파트의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해주고, 재산세는 0.1%의 최저세율만 부여한 바 있다. 당시 9개 CR리츠가 미분양 아파트 3,404가구를 매입해 운용했다. 공공기관이 매입확약을 해준 리츠는 6개로 2,194가구를, 매입확약이 없는 리츠는 3개로 1,210가구를 각각 매입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당시 미분양 사업장을 보유한 건설사는 30% 이상 손실을 볼 상황에 놓여 있었으나, CR리츠를 통해 손실 규모를 7% 내외로 줄였고 투자자는 연 6% 안팎의 이익을 거두기도 했다. 정부가 다시 CR리츠 카드를 꺼내든 것은 미분양 아파트가 위험선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미분양 아파트는 6만6,576가구로 전월(6만6,510가구)에 비해 0.1%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2만9,555가구로 2025년 12월(2만8,641가구)에 비해 3.2% 증가했다. 지방은 수도권보다 사정이 더 안 좋다.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는 4만8,695가구로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또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전체의 87%(2만5,612가구)가 부산, 대구 등 지방에 몰려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업계에선 CR리츠 재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효과를 본 2009년 전례가 있기 때문에 수요조사 후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면 지방권 미분양 해소에 숨통을 틀 것이란 시각이다. CR리츠 세제 혜택은 취득세 중과 배제는 물론 취득 후 5년간 종합부동산세 합산을 배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취득세 중과를 적용하면 세율이 12%지만, 중과를 배제하면 지방 미분양 상당수가 해당하는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취득세가 1%로 낮아진다. 최대 취득세율은 3%다. 다만 전문가들은 CR리츠 효과가 일부 사업성이 나오는 지역으로 한정될 것이라 내다봤다. 리츠 사업자는 미분양 아파트 매입해 수익률을 내면서 5년 안에 되팔아야 하는 만큼 우량 매물 중심으로 살 수밖에 없어서다. 부산, 대구 등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해야 하고, 이를 위해 분양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감면이나 투자자의 배당세액공제 등 지금보다도 세제 혜택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일각에서는 미분양으로 어려움 겪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 준주택이 배제된 것에 대한 볼멘소리도 나온다. CR리츠의 핵심이 세제 혜택인 점에서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용 오피스텔 구분 불명확 한계도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시각도 공존한다.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사업자 역시 CR 리츠 지원 대상이 아닌 점에서도 아쉬움이 남는다는 게 일부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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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LH, 올해 전세임대주택 3만8천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호(가구)를 공급한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LH는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3천가구를 공급한 바 있으며, 이는 LH가 지난해 공급한 전체 공공임대 공급물량(6만4천가구)의 약 51%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4월에는 비(非)아파트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을 처음 도입해 지원 대상을 중산층까지 확대했으며, 12월에는 청년 및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7,500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도 했다. 이에 LH는 올해 주거복지 업무 추진 목표를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 주거안정 지원' 및 '촘촘한 주거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편익 증대'로 설정하고,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총 3만7,580호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택은 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되며, 세부적으로는, 일반·고령자 1만3천호(35%), 청년 1만호(27%),신혼부부 6,700호(18%), 비(非)아파트 2,800호(8%), 전세사기 피해자 2,500호(7%), 다자녀 2,200호(6%) 순이다. 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2만1,836호(58.1%), 광역시 8,707호(23.2%), 기타 지방 도시 7,037호(18.7%)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세금 지원 한도액은 일반 유형의 경우 수도권 1억3천만원, 광역시 9천만원, 그 밖의 지역은 7천만원이며, 청년 유형의 경우 단독 1인 기준, 수도권 1억2천만원, 광역시 9,500만원, 그 밖의 지역은 8,500만원 등이다. 또한 LH는 근 전월세 가격 상승 기조와 매물 감소, 대출 규제 강화 등 시장 여건을 감안, 올해 상반기 공급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월 게시된 청년 1순위(7천호) 모집을 시작으로 신혼부부·다자녀 수시모집(4월), 기존주택 일반·고령자 정기모집(5월)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공급 실적과 수요 추이를 고려해 청년 등 수요가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추가 공급도 추진하겠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전세임대 콜센터(1670-0002)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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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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