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KCC건설이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전체 조합원 892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해 533명이 찬성에 투표했다. KCC건설은 이곳 지난 1ㆍ2차 현장설명회에도 꾸준히 참석하는 등 수주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앞으로 KCC건설 대표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을 적용해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구 문현동 238-233번지 일원 구역면적 8만174㎡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5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5,637억원이다. 이에 따라 KCC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금액이 1조2717억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앞서 KCC건설은 지난 4월 부산 괴정8구역 재개발(예정 공사비 약 2,955억원) 사업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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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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