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전체기사보기

  • 10대 건설사 아파트 청약 경쟁률, 기타 건설사보다 4배 이상 높아
    금리와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며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은 회복과 조정을 반복하고, 수요자들의 관망 심리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청약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브랜드 아파트’다. 최근 분양 시장을 살펴보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청약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대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브랜드 아파트는 기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며 시장 내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 부동산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0대 건설사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기타 건설사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대 건설사 아파트는 3만8,467가구 공급에 50만7,054명이 청약해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타 건설사 아파트는 6만5,074가구 공급에 19만4,882명이 청약해 3대 1 수준에 그치며, 청약 경쟁률에서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1순위 청약 마감률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10대 건설사 아파트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은 29.3%를 기록했으나, 기타 건설사가 공급한 아파트의 마감률은 6.4% 수준에 그쳤다. 이처럼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이유는 대형 건설사만의 풍부한 시공 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가 자산 가치를 지켜줄 것이라는 신뢰 때문이다. 브랜드 단지는 입주 이후 지역 내 시세를 견인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고, 시장 침체기에는 가격 하락폭이 제한적이며 상승기에는 가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평면, 마감재, 시스템 등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등 단지 내 부대시설, 입주민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상품성과 아파트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건설 업계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는 우수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신뢰도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주거 만족도는 물론 수요가 탄탄한 만큼 단지의 가격 안정성과 상승 여력도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 건설사 브랜드라고 할지라도 입지, 분양가 등에 따라 청약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면서 "여러가지로 세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아파트
    • 아파트
    2026-03-17
  • 창원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입주 진행 중
    현재 입주 진행 중에 있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실물 단지 사진.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중심상업지역 일대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이 현재 입주 진행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경남지역에서 생활형숙박시설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용도변경한 첫 번째 현장으로, 지상 최고 46층, 총 296실 (오피스텔 266실, 생숙 30실) 규모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KTX창원중앙역과 KTX창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단지 앞에는 창원시의 핵심 도로망인 창원대로 및 원이대로를 잇는 중앙대로가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LG전자,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 효성중공업 등이 들어서 있는 창원그린테크밸리(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한국철강, 한화디펜스, 한국소니전자, 에스엠인더스트리 등이 입주한 신촌단지, 마산 자유무역지역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또 창원시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는 ‘부전~마산복선전철’ 조기개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이마트, 상남시장 등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시민생활체육관, 성산아트홀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IOT 연동과 통합 월패드, 음성제어 스위치 등 스마트 홈 서비스를 비롯해서, 출입통제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비상벨, 내진 안전설계, 200만화소 카메라 등 세이프티 단지특화 서비스 등을 적용한다. 각 세대별로는 실별 온도조절기와 음성인식 주방TV, 헤파필터, 친환경자재, 안심형 도어폰, 안전욕실, LED 조명, 로이복층유리 등이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경남지역 최초로 용도변경(생숙->주거형 오피스텔)을 완료한 당 사업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오피스텔
    • 오피스텔
    2026-03-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