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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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역 재개발ㆍ재건축 공사비 갈등 확산
    부산지역 정비사업 현장에서 미ㆍ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공사비 인상 갈등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공사비 갈등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누적된 원자재ㆍ인건비 상승에 미ㆍ이란 전쟁 여파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ㆍ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이후 지난 3월 말부터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공사비 증액 요청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 광안2구역(드파인광안) 재개발조합은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협상 끝에 공사비 증액 요구를 553억원에서 289억원까지 낮췄지만 합의엔 이르지 못했다. 결국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증액 검증을 신청했고, 결과는 준공 예정인 오는 6월 전후 통보될 전망이다. 아예 대형 건설사가 떠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부산 우동1구역(DL이앤씨), 부산 촉진2-1구역(GS건설) 등에서 조합과 공사비 합의에 실패해 계약이 해지됐다. 공사비 인상 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부산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서 공사비 분쟁이 연이어 발생하거나 공사 지연ㆍ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유가가 6∼8개월 이상 지속되면 공사 중단을 겪는 곳도 나올 수 있다. 건설업계와 정비사업조합 안팎에서는 초기 낮은 조건으로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뒤 이후 비용을 높이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시장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인상 갈등으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분담금 증액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조합원들의 선택지는 마땅치 않다.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8개 협회를 긴급 소집해 간담회를 열었고, 4월부터 시공사 입찰 단계부터 공사비 변동 가능성을 명기하도록 하는 ‘공사비 변동기준 의무화’도 시행됐다. 다만 법적 강제력이 부족해 업계 반응은 회의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전국 정비사업으로 번질 도미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경고한다. 정비사업 도급 계약 대부분이 공사비 산정 기준 시점을 ‘실제 착공일’로 삼는 구조여서, 이주ㆍ철거에만 평균 2∼3년이 걸리는 정비사업 특성상 전쟁 등 다양한 변수로 발생하는 물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고스란히 쌓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공사비 부담은 이미 수치로도 확인된다. 지난 2월 기준 건설공사비지수(한국건설기술연구원)는 역대 최고 수준인133.69로 전년 동월 대비 2.04%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3월 지수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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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HJ중공업,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HJ중공업이 부산 범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범천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84-7번지 일원에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1,0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범천5구역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내골역과 범일역이 구역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부산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수정터널, 백양터널 이용도 편리하다. 사업지 주변에 선암초, 부산진초, 성서초, 금성중,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또 범천5구역이 위치한 곳은 부산 최대 상관인 서면과 인접한데다 커넥트현대, 롯데백화점, 자유도매시장, 부산진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 시설도 구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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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이안 에코포레' 3일 홍보관 개관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감도.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을 모집한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7개동 총 736세대(예정) 규모의 아파트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안 에코포레'는 실수요 비중이 높은 전용면적 59㎡~84㎡ 위주로 구성된 것이 눈에 띈다. 타입별로 84㎡ 타입이 568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용면적 59㎡A 타입과 59㎡B 타입이 각각 112세대, 56세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총 세대 규모가 736세대인 것에 비해 아파트에 배정된 주차 규모는 935대에 달한다. 단지는 김천시내 및 구미시내를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85번 국도가 주변에 있고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대도시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동김천IC가 근방에 있다.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 구미, 군위, 안동, 예천을 연결하는 주요 접근도로망이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현재 일반국도 85호선은 현재 2차로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이 추진되었고 향후 확장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 측면이면서 본 아파트 거주 세대에도 큰 장점이 될 전망이다. 단지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가 도보권에 위치해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는 구미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김천도서관이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인데 총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3월 개관 목표이다. 이 도서관의 경우 사업지와 불과 800미터 거리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오산이 있어 친건강·친환경적 장점을 누릴 수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생활환경에서 삶이 가능하다. 주변에 마트, 우체국, 보건소 등 기초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중대형 마트인 하나로마트가 근방에 다수 있다. 김천시 또는 구미시로 이동할 때 대형마트와 대형병원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김천시 아파트는 미분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017년 1,456세대였던 미분양 세대는 2025년 7월 64세대로 크게 줄었다. 또한 김천시 아파트는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중이기도 하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되는 본 아파트단지는 김천, 구미 지역의 새로운 분양아파트라는 신규 공급 가치와 더불어 친환경적 조건과 편리한 생활, 교통 이미지, 미래 지역 가치상승 전망까지 겹쳐 지역 내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이 맡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주) ‘이안’이 시공 예정이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사항이나 조합원 모집문의는 홍보관을 이용하면 된다. 홍보관은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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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지하철 직통 연결 단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3일 견본주택 개관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엄궁동 412번지 일대 엄궁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지하5~지상36층 1,670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엄궁역(예정)과 단지가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현재 부산에서 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직통역세권 단지는 소수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여기에 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7년 준공 예정)이 개통되면 엄궁동 일대는 서부산 교통 중심지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단지가 자리한 엄궁동 일대는 이미 9,000여 세대가 밀집한 주거지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엄궁전통시장, 농산물유통단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엄궁초, 동궁초, 엄궁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서는 기숙형 중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설립도 추진 중이다. 단지는 평지 대단지 설계를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사상구 내 보기 드문 최고 36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세대당 약 1.5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바일 제어 스마트도어록 등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또한 전 세대에 세대 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과 승학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스크린골프장, 북카페, 사우나, 키즈카페 등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갖췄다. 엄궁대교(2030년 준공 목표)를 비롯해 승학터널, 사상스마트드림시티, 엄궁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엄궁대교가 개통되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및 에코델타시티 더현대부산(2027년 개장 목표)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승학터널 개통 시 부산 도심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지하철 직통 연결이라는 희소성과 평지 대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다양한 교통·개발 호재와 브랜드 타운 형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울산·경남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세대주 및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6개월 이상으로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하며, 기존 당첨 이력이 있어도 청약은 가능하다. 다만, 최근 2년 내 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로만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 오픈을 기념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를 열어 주유권(5만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1등 삼성 85인치 TV, 2등 다이슨 청소기 및 아이패드 11세대, 3등 쿠쿠 공기청정기 등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44-15(사상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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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두산건설 선정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두산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명장조양맨션을 재건축하는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부산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 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붙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명장초, 명동초, 안락초, 동신중, 학산여중, 학산여중, 금정고 등이 있다. 옥봉산과 명장배수지체육공원, 동래사적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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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각종 개발 호재 갖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분양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조감도.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지난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분양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동, 총 543세대(일반분양 209세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45세대, 84㎡ 56세대, 101㎡ 7세대, 115㎡ 1세대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가 들어설 당리2구역은 중부산과 서부산을 연결하는 중심 입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괴정~당리~하단을 잇는 약 1.1만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여 향후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부산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사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하단교차로를 통해 강변대로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김해공항 및 창원권 등으로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상IC를 통해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계돼 부산 및 경남권 이동이 손쉽다. 단지 인근에 당리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당리중, 사하중, 동아고, 부산일과학고, 삼성여고 등과 함께 동아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또 뉴코아아울렛, 아트몰링,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사하구청, 동매산, 승학산, 을숙도공원 등 행정·자연시설이 주변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사하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가덕도신공항(예정)과 서부산의료원(예정), 다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이 예정돼 있다. 이들 사업이 본격화되면 주거·산업·의료·관광 기능이 한층 강화되면서 서부산 전반의 생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제2대티터널(괴정~충무, 2032년 예정)과 승학터널(엄궁~북항, 2029년 예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낙동대로 일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터널들이 개통하면 낙동대로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거 환경은 더욱 쾌적해지고, 도심 접근 시간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기존 주거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및 산업·의료·관광 개발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분양일정은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부경원예농협 명지지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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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선정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금호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23-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가음3구역을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로 예정돼 있다. 해당 사업의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창원시 성산구 핵심 주거지에 위치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정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창원중앙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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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실시간 도시정비 기사

  • 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유찰’
    울산 중구 우정1 재개발 조합이 추진한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통해 상위 10위권 건설사 유치에 총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구 우정1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했지만, 시공사들의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동원개발, 우미건설, 금호건설, 한신공영, 진흥기업 등 5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내달 중 공고를 내고 2차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컨소시엄 구성도 허용했다. 조합원들은 현재 10대 건설사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길 중구 우정1 재개발 조합장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10위권 건설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정1 재개발 사업은 우정동 407-1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5,600㎡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3개동 1,634가구(임대 116가구 포함)와 부대ㆍ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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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
    2026-01-08
  • 창원 가음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1차 입찰 유찰
    경남 창원 가음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참여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6일 진행한 1차 시공사 입찰 결과 참여한 건설사가 한 곳도 없었다. 앞서 현장설명회에 동원개발,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무응찰한 것이다. 가음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성산구 가음동 22-1번지 일원 구역면적 2만1548.2㎡에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462가구와 부대ㆍ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곳은 남정ㆍ남양ㆍ성주초, 남산중, 남산고 등 교육 여건이 양호하고, 장미공원, 습지공원, 가음정 근린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LG전자(LG 스마트 파크), 현대위아 등 창원 국가산업단지 인근으로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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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입지·브랜드·편의 3박자 갖춘 '양산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9일 견본주택 개관
    '양산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는 '양산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양산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502-3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59㎡~84㎡ 총 453세대 단지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8세대 △76㎡ 145세대 △84A㎡ 171세대 △84B㎡ 89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76㎡ 19세대, 84A㎡ 73세대, 84B㎡ 70세대 총 162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통해 부산 중심지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물금역을 이용하면 부산, 진주, 창원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해 울산, 부산, 김해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예정되어 있는 국지도 60호선 2단계, 도시철도 양산선, 남물금 IC 등이 완공되면 지금보다 훨씬 편리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단지 인근에 오봉초등학교와 범어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황산초등학교, 물금고등학교, 범어고등학교 등 다양한 학교들이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남양산역 주변에는 학원가와 독서실도 밀집되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산시의 중심인 물금 일대는 탑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는 병원, 약국, 금융기관, 편의점,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도보 생활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시립도서관과 체육센터도 가까워 문화생활과 건강 관리에도 용이하며, 양산부산대병원이 인접해 있어 응급 상황 발생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단지 뒤로는 오봉산이 이어져 있어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길 수 있으며, 새들천 산책로, 디자인공원, 음악분수공원 등도 밀접해 있다. 한편 양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이자 그 증가의 주축이 3040세대다. 양산 내에서도 물금지구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의 중심지이다. 특히, 대규모 주택단지와 부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학교병원 주변으로 형성된 중심 상권, 부산까지 환승없이 바로 연결되는 교통 환경 등을 갖추고 있다. 분양일정은 1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0일, 정당계약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 분양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설정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조건 충족 시)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양산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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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공사비 갈등 해소할 공사계약제도 개선 시급
    도시정비사업에서 최대 이슈는 공사비 상승이다. 공사비 상승에 따른 조합과 시공사 간의 분쟁이 확산하면서 주택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사업추진 동력인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공사비 분쟁으로 착공과 분양이 미뤄지고 있어서다. 착공 전에 공사비 인상을 위한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보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은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조합과 시공사의 공사비 협상이 결렬되면서 공사중단, 입주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상 정비사업 분쟁조정을 위해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조정 대상에 도급계약과 공사비 관련 분쟁은 제외돼 있다. 도시분쟁조정위원회는 매도청구권 행사 시 감정가액, 평형배정, 총회 의결사항 등에 대한 분쟁만 조정하고 있다. 건설산업기본법(건산법)상 건설분쟁조정위원회가 도급계약 관련 분쟁을 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정비사업 분쟁에 대해서는 역할이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해 공사비 증액기준 등을 계약에 정하도록 공사표준계약서를 배포했는데, 법적 강제력이 없다 보니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토연구원도 보고서를 통해 공사비 분쟁 예방과 조정 역할을 강조했다. 공사 단절 최소화를 위해서는 공공 조정 전문가 파견, 공사비 검증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업계 관계자는 “지자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기능에 공사비 분쟁을 추가하고 공사도급계약 체결 시 설계변경과 물가변동 등에 따른 공사비 증액 기준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법률에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12-23
  • KCC건설,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KCC건설이 부산 남구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전체 조합원 892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해 533명이 찬성에 투표했다. KCC건설은 이곳 지난 1ㆍ2차 현장설명회에도 꾸준히 참석하는 등 수주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앞으로 KCC건설 대표 아파트 브랜드 스위첸을 적용해 신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구 문현동 238-233번지 일원 구역면적 8만174㎡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5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5,637억원이다. 이에 따라 KCC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금액이 1조2717억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앞서 KCC건설은 지난 4월 부산 괴정8구역 재개발(예정 공사비 약 2,955억원) 사업도 수주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12-08
  • 현대건설, 건설업계 첫 정비사업 ‘10조 클럽’ 달성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첫 정비사업 ‘10조 클럽’을 달성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서울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낙점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이곳 지난 1~3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하며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여왔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올해 누적 수주금액이 10조5105억원에 이르는 금자탑을 쌓게 됐다. 건설업계에서 한 해 정비사업 수주액이 10조원을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건설이 2022년 세운 역대 최고 기록 9조3395억원도 경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7657억원 규모 부산 연산5구역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5월 서울 개포 주공6ㆍ7단지아파트 재건축(1조5138억원), 6월 구리 수택동 재개발(1조9648억원),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2조7488억원) 등 올해 굵직한 사업 물량을 잇달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장위15구역 수주로 올해 정비사업 수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열을 재정비하고 내년 수주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서울 은평구에서는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DL이앤씨ㆍ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으로 올 누적 수주액이 약 9조2622억원으로 뛰어, 현대건설에 이어 수주금액 2위를 달성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1월 1조5695억원 규모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1조310억원), 4월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1조1945억원), 6월 울산 남구 B-04 재개발(6982억원), 8월 개포 우성7차 재건축(6757억원), 11월 여의도 대교 재건축(7987억원) 등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을 따내며 수주액이 3조7130억원으로 늘었다.
    • 도시정비
    • 재개발
    2025-12-01
  • 지역주택조합 사업요건 강화 주택법 개정안에 업계 반발
    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원입법을 통한 주택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지주택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지주택사업의 조합원 모집신고시 토지확보율을 90% 이상(종전 50%)으로 높이고, 조합설립인가 시에는 75%이상(종전 80%)으로 개정하는 내용이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개정사유는 ‘조합원 모집신고 단계에서 토지확보와 사업계획에 대한 요건을 대폭 강화해 사업의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된 이후에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실한 조합설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려는 것’으로 명시됐다. 이에대해 지주택 업계에서는 지주택사업은 조합원 모집신고→조합설립인가→사업승인 절차로 진행되는데, 모집신고 단계에서부터 토지확보율 90%를 요구하고, 이후 단계인 조합설립인가에서는 75%만 요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달성이 불가능한 조건이라며 개정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다시말해 모집신고 단계에서부터 토지확보율 90%를 요구하는 것은 조합원이 모이기도 전에 수백억짜리 토지계약을 요구하는 셈이라는 것이다. 반면, 권익위가 지주택사업의 회계감사 강화와 사업계획승인 기준완화(토지 95% 확보→80% 확보)를 국토교통부에 권고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지주택 업계는 토지 소유권 확보 요건을 80%로 완화하는 권고안의 방향성에는 찬성하지만 현재 토지 소유자를 조합원으로 참여시키는 구조가 없는 상태라며, 토지확보율을 높이고 지주택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주조합원 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모집 단계부터 회계감사를 의무화하고, 조합원 20%가 요구하면 즉시 감사가 진행되도록 한 것은 그동안 조합 내부에서 발생한 불투명하고 방만한 운영을 바로잡을 중요한 장치”라며 환영했다. 그동안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 토지 95% 소유권 확보는 전국 곳곳에서 사업을 가로막아온 대표적 걸림돌이었는데, 권익위가 이를 80% 수준으로 완화하라고 권고한 것은 현실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지주택 업계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지주택 업계가 요구하는 추진위원회 구성부문이 빠진 점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이다. 회계감사를 의무화하더라도 추진위원회 등 감사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지주택사업은 토지확보, 업무대행계약, 대규모 비용 집행 등 사업의 핵심 업무가 조합설립 인가 이전에 진행되는데, 감사대상이 없는 회계감사 의무화 제도가 작동하기 어렵다. 도시정비사업의 경우에는 추진위원회가 있어 초기 단계부터 법적 감독을 받는다.
    • 도시정비
    • 지역주택조합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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